[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예천군은 9월 5일 풍양면 낙상리 일원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에는 행사를 주관한 예천통명농요보존회, 예천공처농요보존회, 예천청단놀음보존회 등 관내 단체를 비롯해 ▲밀양백중놀이보존회 ▲수영농청놀이보존회 ▲송파산대놀이보존회 등 전국 각지의 단체들도 함께 참여했다.각 지역의 삶과 정서가 담긴 농요·놀이·탈놀이 등이 차례로 펼쳐지며 관람객들은 서로 다른 전통문화의 특징과 흥겨움을 만끽했다.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을 보존하고 전승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랜 세월 지켜온 전통의 맥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준 전승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무형유산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9 0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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