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1일 지역사회 참여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광덕교회 1곳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태권도진보체육관, 문향, 대천댁한옥별채 3곳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종사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더 나아가 주민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어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인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또한 지정 기관에는 치매 관련 정보가 담긴 안내서를 비치하고,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기관을 늘려 매년 증가하는 치매 환자에 대비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29 07: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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