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경주시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보건소 교육장에서 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태교 요가교실은 임신 중 신체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요가와 스트레칭, 호흡 조절, 마음챙김 명상 등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관절 안정성을 위한 근육단련 요가 △유연성 향상을 위한 골반 스트레칭 요가 △심신안정을 위한 호흡 조절 요가 △태아와의 교감을 돕는 마음챙김 명상 등이다.경주시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임신·출산 단계에 맞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9 07: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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