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성주군은 9일, 성주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 담당자 등 성주군 재난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재난안전통신망 도입 배경 및 운영체계 안내 △전용 단말기(PS-LTE)의 주요 기능과 사용방법 숙지 △단말기를 활용한 상호 교신 실습의 순으로 진행됐다.성주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복합화·대형화되는 재난 현장에서는 정확하고 빠른 소통이 군민 안전의 핵심”이라며 “재난안전통신망의 상시 활용 능력을 지속해서 점검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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