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예천군청, 예천경찰서,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예천읍 일대 학교 주변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단속은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및 청소년 이용이 빈발하는 장소 중심으로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반은 예천읍 일대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관련 준수 여부 ▲ 청소년 유해매체물 및 유해 표시물 게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김달하 교육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거리를 다니고, 마음 놓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라며 “이번 합동 점검을 계기로 교육기관과 행정기관, 경찰,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청소년 보호의 울타리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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