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청도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육로 접근이 어려운 댐 수몰지역(공암, 오진리) 성묘객을 위해 청도군 관리선 및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관리선을 운항하여 이주민들에게 성묘 및 벌초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성묘객 수송은 9.13(일), 9.19, 9.20(일) 3차례에 걸쳐 오진방면(먹방, 오항 공동묘지)과 공암방면(공수리, 가라골)으로 나누어 실시한다.한편, 승선자 안전을 위해 탑승인원(9명) 준수, 구명조끼 착용, 선박 운항 예약제 등 성묘객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운문댐으로 인해 고향을 떠났던 실향민들이 성묘를 통해 고향에 대한 훈훈한 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