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과 성장을 돕고 따듯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청소년 19명에게‘추석맞이 급식꾸러미’를 제공했다.이번 급식꾸러미는 명절 휴가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반찬가게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가정식을 간편하게 차려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고, 이외 다양한 간식들과 간편식들도 구비해서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꿈드림 박정배 센터장은 “이번 급식꾸러미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가위의 풍성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식사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고령 꿈드림은 만 9세~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 및 보호자는 고령군꿈드림센터로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최종편집: 2026-10-28 07: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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