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안동시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추석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을 찾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과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한다.특히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입산객의 취사와 화기 사용 등 산불 위험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하고 산불대책상황실을 조기에 운영한다. 산림재난대응단도 조기 투입해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산불은 발생한 뒤 진화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묘나 산행 시 화기를 사용하지 않고 산림 주변에서 불법 소각을 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종편집: 2026-10-28 07: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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