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덕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의 관심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 발굴은 명절을 계기로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찾아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은 관내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진료 ▲가사·식사·이동 지원 ▲목욕 ▲이·미용 등 위생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군은 9개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전통시장 통합돌봄 캠페인 등을 통해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발견하면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영덕군은 이번 집중 발굴 기간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한 분이라도 더 발굴하고,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10-28 08: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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