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천시보건소는 지난 14일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보건소는 전문 영유아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가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보건소가 추진 중인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여성장애인 가정을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방침이다.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에 연계 지원된 대상자는 맘[MOM]누리, 양육서포터즈 등을 통해 전문적인 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이 꼭 필요한 여성장애인들의 모자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임신·출산·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8 07: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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