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예천군곤충연구소(소장 김정옥)는 9월 16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전임상센터와 곤충 연구 분야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천군곤충연구소가 보유한 곤충자원과 역량에 K-MEDI hub의 전임상 연구 인프라를 접목해 곤충 유래 소재·물질의 효능을 검증하고, 의료·바이오 분야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자 체결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동연구 과제 발굴·수행 ▲연구 인력 상호 교류 ▲연구시설·자원 공동 활용 ▲연구 전문 인력 양성 ▲기타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두 기관은 향후 3년간 공동연구를 통해 곤충 및 양봉 산물에서 유용 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신약 개발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정옥 예천군곤충연구소장은 “곤충자원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만큼 체계적인 연구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곤충의 미래 가치를 꾸준히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05: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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