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관내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지정 판매 점주들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임시판매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판매소 운영은 추석 연휴 발생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공급 차질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시판매소는 공단이 운영하는 사업장 중 3곳에 마련된다. 운영 장소는 △김천시립미술관(황금동) △생태휴양펜션(부항면) △감문국 역사문화전시관(개령면)이다.운영 기간은 사업장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생태휴양펜션은 추석 연휴 전체 기간(9월 24일~27일) 동안 운영되며, 김천시립미술관과 감문국 역사문화전시관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9월 24일, 9월 26일~27일) 동안 운영된다.판매 품목은 수요가 많은 ‘재사용 20L’와 ‘일반용 75L’ 2가지 종류다. 한정된 비상 수량을 고려해 판매소당 1박스씩만 구매할 수 있다.구매를 원하는 판매 점주는 가깝고 방문이 용이한 임시판매소에 사전에 연락해 재고 및 위치를 확인한 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12:00~13:00 제외)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결제는 카드 및 계좌이체를 통한 모바일 결제로 가능하다.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추석 명절 동안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대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