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성주군은 지난 16일 관내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수륜면 심원사 템플스테이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심원사에서 차담을 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얻었고, 사찰에 대한 설명 및 합장주(염주)를 만들면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상북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을 위한 커뮤니티 운영사업은 외국인 커뮤니티 모임을 구성 및 운영하여 생활 정보 및 정책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게 되어 매우 뜻깊었고, 템플스테이 체험이 큰 힐링이 됐다.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을 위한 커뮤니티 운영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은“외국인 주민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이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8 05: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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