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장애인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자 9월부터 11월까지 ‘오늘도 안전걸음’ 장애인 낙상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낙상 위험이 있거나 보행 및 균형 능력 향상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북구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경상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추진한다. 교육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기능을 고려해 낙상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가정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한다. 아울러 안전한 생활환경 관리 방법과 올바른 보행법을 안내해 참여자가 실내외에서 예방 수칙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낙상은 장애인의 신체기능 저하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참여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교육과 운동을 제공해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기능 유지 및 향상과 낙상 등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10-28 03: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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