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주시는 2026년 긴급구조종합 및 소방헬기 통합지휘훈련에 따른 시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비상활주로(시도900호) 진출입로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일시 제한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행 제한은 9월 2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출입이 통제된다.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소방헬기와 관계기관 간 통합지휘 및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영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활주로 통행 제한 시간 동안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통행 제한 구간과 우회도로를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김상환 건설과장은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시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한 훈련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9월 21일 훈련 시간 동안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이용을 자제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0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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