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관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무료 개방 대상은 총 3개소 408면으로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 180면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 127면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 101면이다.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 부담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개방을 추진한다.특히 명절 기간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여 이용객 증가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8 04: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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