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28일 봉화군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열정의 시작, 예술의 조화, 감동의 무대`를 주제로 ‘2026 봉화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학교예술교육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공동체 문화예술 축제의 장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우리동네 예술학교’ 참여학교의 발표와 관내 학교 공연으로 구성되며 국악오케스트라, 가야금, 연극, 합창, 타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진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기량과 열정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봉화교육지원청은 학교별 공연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무대 설치와 시스템 점검, 공연팀 리허설 등을 사전에 추진하고, 다양한 학교와 예술 장르가 조화를 이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성태동교육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생들이 무대에서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치고, 참석한 모든 분들이 예술의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