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선진적인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근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맞춤형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전한 근로여건을 조성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아차사고 사례발굴 공모전’은 업무 중 부주의나 설비 결함 등으로 사고가 발생할 뻔했던 상황을 주제로 10월 26일부터 11월20일까지 진행하며, ‘안전보건 정책제인 공모전’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과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11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한다. 두 공모를 통해 발굴된 사례와 우수 아이디어는 내부 검토를 거쳐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관리규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내재화하고, 선제적인 재해 예방 활동을 펼쳐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1-03 11: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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