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11월 3일포항, 영덕, 청송 지역 학습코칭단 46명을 대상으로‘그림책으로 여는 마음, 행복한 관계 잇기`라는 주제로 2026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11월 학습코칭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포항·영덕·청송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2026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 서비스` 담당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의는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 수석연구원이자 [그림책,방] 대표인 장미경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장미경 강사는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정서·사회성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지도 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전달했다. 류시경 교육장은 “기초학력 향상은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학습코칭단의 따뜻한 공감과 전문적인 지원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용기와 성장의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습코칭단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및 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배움의 어려움을 넘어 학생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