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경산시는 4일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미분양 주택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요 아파트 건설현장 소장 및 시 관계자가 참석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산시 주택과장을 비롯해, 현재 경산시 관내에서 대규모 공동주택을 건설 중인 ▲아이에스동서 더블유 1·2단지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강변 사정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현장의 소장들이 대거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속되는 주택시장 침체와 미분양 증가로 인해 지역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서 경산시와 현장 소장들은 단지별 미분양 현황을 공유하고, 분양률 제고를 위한 마케팅 다변화 방안 및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경산시는 관내 건설현장에서 지역 내 자재·장비를 우선으로 구매하고 지역 인력 채용 및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비중을 확대해 줄 것을 현장 소장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 이는 건설 경기 둔화가 지역 전반의 경기 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건설현장 소장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하여 건의하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경산시의 주택시장 안정화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해 현장 차원에서도 자재 구입 및 인력 채용 시 지역 업체를 우선 고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 기관과 건설 주체가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당면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소장님들이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검토하여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분양 주택을 조속히 해소하고 활력 넘치는 경산 경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1-04 19:54:1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백성의소리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638, 5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907 등록(발행)일자 : 2026년 07월 27일
발행인 : 배금숙 편집인 : 배금숙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금숙 청탁방지담당관 : 배금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배금숙
Tel : 010-3522-2888e-mail : syk288888@naver.com
Copyright 백성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