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4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해양사고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구조 즉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상악화로 인한 해상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현장의 구조 역량을 높이고 각종 장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내용으로 겨울철 ▲선박 화재 대응 ▲침수·전복사고 대응 및 리프트백 설치 ▲해상 표류자 구조 및 응급처치 등 해양사고 구조 대응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점검을 넘어 구조대원들과 현장에서 사용되는 구조장비의 특성 및 한계를 분석하고, 실제상황에 어떻게 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누며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겨울철 바다는 저체온증 등으로 인해 골든 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한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장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최상의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안전한 울진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1-04 19: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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