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경북교육청은 5일 본청에서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학교 감염병 대응 및 예방관리 전문팀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상북도청과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안동시보건소,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학생 감염병 발생 현황 △2026년 주요 감염병 예방사업 추진 내용 △2027년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 구성 등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감염병 예방관리와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감염병 대응 및 예방관리 전문팀을 반기별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신종 감염병 발생 등 필요시 수시로 협의회를 개최해 감염병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감염병 예방관리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에서 유행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