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11월 5일 오전 10시 장량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2026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자위소방대의 임무 수행능력을 점검하여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직원 대피, 부상자 구조 및 이송, 중요물품 반출 등 실전 중심의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이어 장량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류시경 교육장은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소방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