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울진해양경찰서는 관내 죽변항 수산물 축제 및 영덕 물가자미 축제 운영 기간(11. 6. ~ 11. 8.) 中 관광객 및 행락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관심`단계 발령 시기 中 울진해경에서는 해수욕장 및 해안가, TTP, 갯바위 인근 해안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축제장 주변 연안해역 및 항·포구 순찰 강화 ▲방파제·갯바위 등 위험구역 출입 자제 계도 ▲구명조끼 착용 및 인명구조장비 비치 여부 확인 ▲ 연안해역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한 안내 방송과 안전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위험 정보와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위험구역 접근 자제, 안전 우려 상황 발견 시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 당부 홍보 등 연안사고 대비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 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지역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연안해역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파제와 갯바위 등 위험한 장소에서의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