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11월 5일 오전 11시 호텔수성에서 열린 ‘2026 대구지체장애인대회’에 참석해 제26회 지체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사)대구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 을 기념해 지체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지체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부대행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 가운데 장애인의 사회참여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민간인 4명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대구시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이동권 개선, 돌봄·자립 지원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애로 인해 기회가 제한되지 않고, 삶이 온전히 존중받는 ‘장애인 복지 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