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포항시는 5일 청소년지도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교류와 소통을 도모하고자 ‘2026년 포항시 청소년지도위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타지역의 우수 청소년 시설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청소년 보호·선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구미시의 청소년 시설과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들은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공간과 시설을 둘러보고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금오산 올레길과 구미성리학역사관을 탐방하며 위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광화 포항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 “타지역의 우수 청소년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청소년 활동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출발에 앞서 “이번 선진지 견학이 청소년지도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 정책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29개 읍면동에서 450여 명의 위원이 위촉되어 활동 중이며,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건전생활 지도, 청소년 유익환경 조성 등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