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10월 프로그램 ‘임전무퇴(臨戰無退)/살생유택(殺生有擇)-나를 돌봄 힐링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0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10월 28일 청도 상상마루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청도 군민과 지역 내 학부모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다채로운 문화 체험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특히 10월 문화 행사는 ‘임전무퇴(臨戰無退)’와 ‘살생유택(殺生有擇)’의 정신을 신화랑정신의 가치로 재해석해, 자신을 아끼고 살피며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의미를 담았다. 가죽공예와 미니 플랜테리어 체험에서는 참여자들이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 집중하며 마음을 환기했고, 과일 프레지에 케이크 만들기에서는 재료와 장식을 조화롭게 구성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여러 체험을 하며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배우는 과정에서 기분 전환도 되고, 일상에 활력을 얻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10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일상 속 문화 경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월에도 생활개선연합회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8일에는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에서 ‘새마을운동발상지 신도리 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와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