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문경시의회와 상주시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기부를 이어간다.이번 상호기부는 문경시의회와 상주시의회 의원 및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함으로써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다.특히 문경과 상주는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역사·문화적으로도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이웃 도시로,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의 상생발전과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는 점에서 뜻깊다.양 의회는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서정식 의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이웃 도시 간 신뢰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상생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1-06 15: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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