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5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교육전문직원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2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직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과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혁신 사례 공유와 행정 업무 자동화 실습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구미초등학교 이희명 교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전문직원의 교육혁신’을 주제로 강의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정책적 안목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 인공지능(AI) 활용 교육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비산초등학교 신동영 교사는 구글 협업 도구와 인공지능(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실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직접 익히고, 이를 정책 기획과 학교 현장 지원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AI) 교육 대전환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교육전문직원의 정책적 안목과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따뜻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 정책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