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두류공원 황토 체험장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물 정비와 편의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했다.이번 공사에서는 노후된 조형 옹벽을 철거하고,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야자 매트 교체, 체험장 상부 그늘막 누수 보수, 황토 볼 교체 등 주변 시설을 정비했다.대구시는 향후 황토 체험장 이용 활성화와 체험 기능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황토길 정비 사업도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계획이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이번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황토 체험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공원 시설을 개선해 도심 속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서 두류공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1-06 18: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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