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경주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취약·위기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주 소재 드몽사회적협동조합(대표 성언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 자원과 가족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취약·위기가족에게 체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위기가족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가족 체험 및 휴식 기회 연계 △가족 관계 회복과 정서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민간의 체험·숙박 자원을 활용해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과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 연계도 확대할 계획이다.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지역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가족센터는 가족상담과 사례관리, 보듬매니저 파견, 교육·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30 1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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