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덕군은 지난 29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상팡팡 과학 놀이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덕군이 지원하고 영덕군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과학 원리를 접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체험 부스와 로봇 애완견 등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로봇의 움직임과 작동 모습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에어바운스 놀이시설과 풍선 마술쇼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이들은 과학 체험과 놀이를 함께 즐기고, 학부모들은 자녀와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성장하고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