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청도군은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 `지역상생 홍보마당`에 참가해 청도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도군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청도반시와 감 가공품을 중심으로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청도반시를 비롯해 감와인, 반건시, 감말랭이, 감양갱, 감초콜릿 등을 선보이며 시식과 판매를 함께 진행한다.이와 함께 청도군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관광안내책자와 리플릿 등 홍보자료를 활용해 청도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병행해 참여 방법과 답례품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청도군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청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청도만의 특색 있는 농·특산물과 문화·관광 자원, 고향사랑기부제를 수도권에 널리 소개하고 청도군의 우수한 자원과 브랜드 가치를 대외적으로 효과 있게 알리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국회 입법박람회 `지역상생 홍보마당`은 청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문화관광 자원,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청도만의 강점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